'한국중부발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 7월1일(토요일) 중앙대 중앙문화예술관에서 중앙대 재난안전연구회 주관으로 기상기후재난세미나에서 기상·기후재난 산·학·연협의체 발족식을 가졌다. 협의체 회장은 중앙대 도시시스템공학과 소속으로 한국경관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배웅규 교수가 추대됐다. 부회장으로는 중앙대 ICT융합안전전공 정상 교수가 임명됐다. 협의체는 11개 연구소 및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각각 11명의 대표가 부회장으로 공동 선임됐다. 참여한 연구소 및 기업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주)AI Leader, (주)한국융합아이...
▲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SHS) 이·취임식 참석자 [출처=표준뉴스] 지난 9월 15일(금요일)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자리잡은 중앙대 법학관(303관)에서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SHS)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SHS) 회장 이·취임식은 SHS가 주관하고 중앙대 표준고위과정이 주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후원한 행사다. SHS는 대한민국 표준발전을 위해 2021년 5월 국가기술표준원의 지원...
우리나라 국가표준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기술표준원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역동적인 표준 정책을 추진한다.또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중앙대 역시 표준고위과정 운영을 통해 현업에 필요한 국내 표준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한국표준협회가 표준고위과정의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이에 표준뉴스는 국내 표준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중앙대 표준고위과정을 탐방해 전문가 양성의 목적과 포부, 미래 전략, 과정 수료자...
우리나라 국가표준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기술표준원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역동적인 표준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중앙대 역시 표준고위과정 운영을 통해 현업에 필요한 국내 표준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한국표준협회가 표준고위과정의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에 표준뉴스는 국내 표준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중앙대 표준고위과정을 탐방해 전문가 양성의 목적과 포부, 미...
우리나라 국가표준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기술표준원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역동적인 표준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중앙대 역시 표준고위과정 운영을 통해 현업에 필요한 국내 표준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한국표준협회가 표준고위과정의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에 표준뉴스는 국내 표준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중앙대 표준고위과정을 탐방해 전문가 양성의 목적과 포부, 미...
▲ 고순도 공업용수(초순수) 생산 국산화 기술개발 업무협약, 2023.2.7.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왼쪽부터 KAIST 김효전 건설 및 환경공학과 박사, KTL 고영환 환경기술본부장, 한국중부발전 임승관 보령발전본부장, 한국물기술인증원 안성환 기술연구실 부장)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반도체 생산공정에 사용하는 초순수 생산설비에 대한 성능평가법을 마련하여 국가 핵심 산업 경쟁력 제고와 해외기술 의존도 경감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7월 18일(월)~9월 16일(금)까지「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국가연구개발 과제 성과를 활용해 개발된 혁신적인 중소기업 제품을 지정하고, 이들 제품이 공공 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정 신청 자격은 최근 5년 이내 산업부 소관 R&D 과제를 수행하여,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해당 기술을 제품으로 사업화한 중소기업이다. 지정된 혁...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신속한 안착으로 녹색금융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녹색분류체계 확산을 위한 실천 협약식'을 7월 14일 오후 서울 중구에 소재한 밀레니엄힐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30일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하는 지침서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발표하여 녹색금융 투자 촉진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6대 환경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을 분류한 것으로,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